EVERYTHING ABOUT 타임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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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전세계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이 작품 ㅎㅎㅎ 저도 진짜진짜 너무 좋아합니당!ㅎㅎ

손꼽혀온 작품입니다! 또 캐릭터 상품이 대박을 터뜨린 덕분에 카툰 네트워크의 주력 프로그램이라는 위치 만큼은 견고하게 사수중인데요!

 이 부분의 본문은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의 에피소드 목록 § 홈 미디어입니다.

얼음대왕의 특성이 많이 반영되어있다는 얘기가 있다. 여성의 환심을 사려고 하거나 버블검에게 집착을 하고 독차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렇다.

그런데 거기서 제이크는 스스로를 쓰러뜨리기 위해 올라오라는 키 오스의 제안의 이상함을 눈치채고 키 오스의 바람과는 반대로 안 올라가고 버틴다. 그래서 자신의 피를 노리고 습격했지만 도리어 당한 또 다른 마법 개인 사만다를 제이크의 구덩이에 던져서 싸움을 붙였다. 나중에 제이크를 구하기 위해 무지개콘과 핀이 등장했고, 핀이 키 오스와 싸우다가 키 오스는 핀의 검을 다시 흡수하는데 사실 그 검은 신부(쉘비)에게 축복을 받은 성스러운 포도주스를 얼려 만든 검이어서 폭사했다.

"라고 하면서 데려온다. 이유는 불명이나 마지못해 불량배들이 시키는대로 따르고 있었던 모양이다. 이후 불량배들끼리 조직 항쟁이 벌어지자 핀 일행이 도망치면서 함께 데려와 진짜 사과들이 어디있는지 찾아준다.

그후 비모와 제이크의 공격에 정신팔린사이에 핀이 돌을 들어 머리에 맞춘다.

또한 선천적으로 바다에 대한 엄청난 공포감을 지니고 있다. 이 공포라는 게 단순 심해공포증을 뛰어넘어 고작 한방울 바닷물이 얼굴에 튀었을 뿐인데 발광하면서 굴렀을 정도였다.

그걸 붙잡기 위해서 쫓아가지만 아버지는 탈출용 우주선의 연결고리를 끊어서 핀을 따돌리려고 한다. 그걸 계속 잡고 있던 핀의 팔에 붙어있던 풀의 검이 폭주하여 옷이 찢어져 날아가 오른팔과 함께 변이하였고 그걸 본 아버지는 부하에게 속도를 더 높이라고 강요한다.

덤으로 원래 핀은 평행세계의 핀 머튼스를 알아보지 못한다.타임룸의 벽으로 관람했던것은 제이크, 프리즈모였고, 리치가 없던 세상이라는 소원을 빌었을 때 프리즈모의 타임룸을 떠나 바뀐 현실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제이크를 유난히 절친처럼 챙겨주던 사람이 제이크를 풀어주고 제이크는 원래 세상으로 돌아온다.

또, 어탐 세계관 자체가 등장인물의 무력을 일일이 신경 쓰는 작품은 타임핀 아니기 때문에 핀의 이러한 장점은 가진 무력보다도 더 빛을 발하는 편이다. 일종의 오디세우스형 히어로라고 봐도 좋을지도 모른다.

[어드벤쳐타임] 어드벤쳐타임 핀 무기 리스트 (스칼렛, 뿌리검, 악마의 피검, 풀의 검, 핀 소드)

칼 폭풍이 내리는 바람에 모험을 할 수 없게 되자 집에 머무르며 상상놀이를 하기로 한다. 핀은 제이크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둘은 혼돈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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